윤석열 대통령님께 탄원서를 보내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며칠을 준비했는데 사우디 국빈 순방을 가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출국하시기 전에 전에 접수하려고 보안에 주의 하며 서둘러서 2023년 10월 20일 오후 4시경에 접수했다. 접수하자마자 한시간 후에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 조사 착수 기사가 터진 것이다. 그것도 바로 내가 사는 서대문 지역구의 김영호 국회의원에 의해서 .

또 한 가지는 접수하면 핸드폰에 문자로 접수된 것을 알려준다고 접수자가 말해 주었는데,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또 놀라운 일은 접수 다음 날인 2023년 10월 21일부터 정치 기조가 확 바뀌어 버린 것이다. 정쟁을 않고 여야가 협치하기로 했다나???… 닭싸움 같던 현수막을 내리며 잘해본다고 한다.

잘하는 일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대국민 범죄가 드러날까봐 협치하는 것은 협치가 아니라 야합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당과 야당의 진정한 협치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윤석열 대통령께 올린 탄원서로 인하여 대국민 범죄를 저지른 법조사조직, 즉 국민의 힘 당의 배후 실세인 실제 소유주, 또는 대주주인 법조사조직의 지령에 따른 공작의 일환이라는 것을 경계하자는 말이다.)

이들은 어떻게 국가 주요 관계자에게 민원을 넣으면 가장 먼저 알아차릴까?

접수하면 곧 핸드폰 문자로 알려준다던 민원 접수확인은 단 한번도 없더니

19일 만인, 11월 8일 우편을 받았다. 민원사건 처리결과라고…

한 국민인 자영업자가 업무를 보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그것도 대통령께 올린 탄원서를 보고서도

전혀 범죄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고 결정한 것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그것도 가해자 중 한 곳이라고 명명한

서대문 경찰서에서 말이다.

결정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좌우파 법조사조직의 농간이라고 보지만, 참 그렇다. 말하기…

두어 달 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께 친전으로 민원을 제출했을 때도 바로 다음날 직접 내 앞에 반응이 왔다.(?) 마치 민원을 기다리다가 받아 챈 것처럼 분명하게.

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님께 올린 탄원서의 내용을 본다.

여기서 더 어떻게 범죄를 당해야 범죄가 되는 것인가?

각목 폭행을 당해도 시킨 놈이 잡힐까봐 수사자체를 안하고 하수인만 송치하는 순진한(?) 경찰서.

경찰이 도둑놈 잘 잡는 것은 세계적인데, 큰 도둑 놈은 엄두를 못 내는 것 같다… 안타깝다. 20년 넘게 수사권 이양 운동 해줬는데…

위 탄원서의 증거목록 8번을 아래에 별도로 첨부.

생고무 장갑도 하룻밤 사이에 너덜너덜인데 , 사람 폐세포는 별 문제없다는 방송내용.

왜 이런 방송이 나갔을까?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 급식에 방사능 오염되었다고 하는 세상인데, 생고무 장갑이 하룻 밤만에 너덜너덜 하게 되는 데 사람의 폐세포는 문제가 없다고 한 이유. – 바로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의 치명적 피해를 은폐시키고 완전범죄를 도모하려고 한 것 이라는 사실.

바로 이런 사실을 을 숨기기 위해서 22년 간이나 끈질기게

사법변혁 홍삼찬가를 공격하는 것이다.

[증거목록 8- sbs 세상에 이런일이 – 생고무장갑이 하루밤 너덜너덜]

모든 증거와 사실은 아래의 역대 대통령님들께 올린 탄원서에 아주 잘 증거되어있다.

간절히 바라는 바는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내 주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시길 기도하고 또 노래한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승리영광!!!

노무현 대통령님, 이명박 대통령님, 박근혜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윤석열 대통령님

2023. 11. 11.

맑고 싱그러운 세상

exe. 그의 노래 곽여호수아춘규

https://www.air365.net/miv2/7d77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