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장 기피신청 낸지가 20일이 넘었는데,   기피신청에 대한 어떤 결정도 없이 판결을 한다는 것은
그 차제로도 이미 판결효력을 잃은 것이고  ,   그 뿐 아니라 재판 진행중에도 판사가 심판의 입장에 선것이 아니었다는
증거가  기피신청서에 잘 나타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판결을 내렸다는 것은  그 책임은 재판장이 지겠다는 뜻 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피해자 여러분,   제가 기피신청서를  여러분께 공개하지 않은 것은이 사법부의 위신을 생각한 것이었으나 이 재판장은 법을 떠나서 일말의 양심도 없다는 것을
그 스스로 공표하였으니

피해자 여러분은 아무 걱정마시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  깊은 관심으로 사려깊이 지켜봐주신  필립님,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승리는 님의 것입니다.

부족한 사람으로 인해 마음고생 시켜드리는 것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으로  오늘의 아픈 심정을 달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시편 94편


20 :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21 : 그들이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한 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22 :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

23 :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되돌리시며 그들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