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는 마약을 끊으라!!!!
문정부는 촛불의 힘으로 탄생했다고 하지만 더 명확하게 말하면 우파법조의 반란으로 차려준 정권 떡상을 받았음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을 누누히 피력해 왔다. 이제 반환점을 지나고 있고 법을 깬 궁민이 어떤 댓가를 치루는지 잘 보여주었다. 감사하다. 이 궁민이 정신을 좀 차리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문정부가 성공하는 유일한 길에 대해서 여러번 포스팅했는데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사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문정부 탄생의 지대한(?) 공헌을 한 우파 반란법조의 인맥을 끊어야 할 때이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과 후원을 해준 반란우파법조의 조언과 지원을 마약 끊듯이 끊어야한다. 그들과 계속 야합하면 다음 정부때에 보호를 받을 것 같지만 법이라는 것은 전혀 그렇지 않다. 양날의 칼이기 때문이다. 실예로 전두환 대통령은 보복이 두려워서 자신과 평생을 같이한 친구에게 정권을 맡겼지만, 결국은 처벌을 면하지 못했다. 왜? 그도 살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이제 결론을 말하고자 한다.
마약과 같은 우파반란자들과 계속 썸씽(?)을 갖는다면, 나라는 점점 피폐해지고 결국에 이 모든 반란의 죄악을 모두 뒤집어 쓰게 되고 처벌도 면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오히려 이 반란우파법조와 반란자들을 처벌하면 생각지도 못한 힘이 문정부의 길을 열어 줄것이다.
믿음을 가져보라
또 하나. 우파반란자들의 프락치가 문정부에 깊이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진짜 적을 옆에 두고 그의 훈수를 따르는 어리석은 정부와 지도자가 된다는 사실도 명심하기 바란다. 2017년 5. 9 대선이후 2달인가 있다가 청와대 케비넷 사건이 있었다. 그 때 우파법조 프락치를 지금 문정부에서는 중용하고 있는데 한번 배신자는 반드시 또 배신한다. 이는 만고의 진리이기에 배신자는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배신자일 뿐이다. 모든 경제상황이 뒤틀려 나갈 것이다. 왜? 이단은 98%가 정상과 똑같다. 그 끝만, 약간 다르기에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배신자가 성공시켜줄 것 같지만, 그는 마지막 2%를 틀어 놓을 것이다.
그것이 그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하나 더. 검찰개혁을 하려면, 법무부장관은 반드시 비법조인으로 인선할 것을 주문한다. 법조인은 결국에 하나이다. 좌우파 법조인도 그들 사이에서는 이념적으로 다투지만, 대국민을 상대할 때는 역시 하나이다. 좌우파도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검찰개혁을 제대로 하려면 비법조인이어야 하고 그래야 검찰을 온전히 개혁ㆍ완수할 수 있다.
이제 이정도면 알아 들었으리라 믿으며
우파 반란법조의 마약을 끊고,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수록 효과는 뛰어나다)
반란우파 역적들을 헌법의 이름으로 처벌하라.
그리고나서 정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법치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열정을 쏟는다면
반환점을 돌은 문정부 앞에 반드시 새 길이 열릴 것이다.
법을 지키라!!!! 진실. 공정. 정의
사법변혁 타면산다 헌법수호대 곽여호수아
승리영광!!! 2019. 11. 14
% 추신 : 2016.5.24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아래 글을 간과하셨다가 딱 5개월 후에 우파 법조인들에 법적 반란을 당하였다.
법적 반란 당한 이유: < 2012년 8월 20일 인터넷 게시글 : … 대통령이 될때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