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바램이기 때문입니다.

잘못한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을 말함입니다.

저는 이 나라에서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원합니다.

사법질서가 바로 서길 원하고 바랍니다.

공정한 룰속에서  모두가 튼실한, 사람,기업, 국가가 되길 바라고 원하는 것입니다.

이에 기본이 바로 법질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약자만 지키는 법이 아니라,  위정자, 특히  판사가 솔선수범으로 행하기를 바랍니다.

판사들은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그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강요할 수 있겠습니까?

법을 지키지 않는 판사가  어떻게 법이 부여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겠습니까?

법률을 빙자하여 앙심을 도모하는 악한 판사의  죄상이 어찌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온전한 사법개혁을 통하여 사법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든 국민이 공정한 룰 안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복된 나라가 되길 바라고 원합니다.

이것이 저의 소망이고 바램입니다.

exe   곽 춘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