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 부패사법 – 2004~2006 아래 사이트는 기록 보존용입니다. 모든 회원가입과 글쓰기 및 궁금증은 오른쪽 로그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법변혁의 필요성> 이들은 지키라는 국민과 소비자는 지키지 않았고, 범죄자와 협잡하여 자신들의 배만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