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는 16년동안 해킹당하고 감시. 공격받게 해주고 승승장구 했다.
왜?
법조사조직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한국 안에서
법적으로 무슨일이든 해줄수 있는 현직 판사들의 사조직을 배경으로 두게 되니 겁날것이 없었다. 그래서
16년전 별볼일 없던 통신사에서. 이제는 sk를 넘보고있다. 심지어 몇년전에는. KT 대표이사에. LG 임원이었던자가. KT 대표이사가 된다. 한국최대 통신사. KT 에 사람이 없어서 lg출신 임원을 쓸까???
법조사조직의 힘이 작동된 결과다.
왜 lg 임원을 KT에 심었을까?
시스템 이식을 위해서다.
무슨 시스템 이식?
바로 사법변혁 홍삼찬가의 인터넷을 방해. 해킹했던 시스템을 lg혼자만 계속 사용하면. 대국민 범죄가 드러날 테니까. 이를 방지하려고 다른 회사에도. 같은 시스템을 이식하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한국 내의 어디서 접속하든 비슷한 통신상태가 되도록 말이다.
그럼 sk는 이식 안하나?
아. SK는 시스템 이식할 필요가 없다. 집에서 10여년 쓰고 있어서. 알아서 이미 잘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두달전 사무실도 16년 동안 전쟁처럼 사용해온 LGU+를 sk로 바꾸었다. 왜 ?
더이상 전쟁의 효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sk가 과한 욕심을 부리는거 같다.
법조사조직의 요구를 들어주고. 다시 한국 탑의 지위를 탈환하고 싶어하는거 같다. 최근 고객정보및 유심해킹으로 큰 손해를 본거 같은데. 이를 만회하려고 이런짓을 하는 갑다. 처벌을 제대로 안받으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아. 그리고. 몇년전 lgu+ 대표이사에게 엄중하게 내용증명 보냈는데. 그후로. 잠시 줄어들더니 더욱 심하게 해킹과 vpn 사용방해를 해왔다.
증거를 아무리 제출해도. 서대문 경찰서장은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 몇년 전에는 고소했더니. 중앙지검에서 실제로 기소되어 수사명령까지 떨어졌는데. 법조사조직의 청탁을 받았는지. 서초 경찰서에서 묻지마 수사로 끝내버렸다. 서초경찰서는 20년전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덮어준 바로 그 경찰서다. 이 내용이 2005년 10월 19일 방송된 추적60분 이다.
<이 아기들만이라고 지켜달라고 시작한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 > – “안방의 오존 경보”
국민을 지켜야할 경찰이 이러니. 나라의 존립이 흔들리는 것이다. 더우기 나는 20년 넘게 경찰 수사권 독립을 지지하며 수사권의 독립을 통한 법치를 이루고자 40대50대를 바쳤는데. 돌아온 것은 ,,,
이런 상황이니 대놓고 인터넷 방해와 해킹을 시도한다.
아 서대문 경찰서는 벌써 20 년 전부터 사법변혁 홍삼찬가를 특별관리하고있다.
왜?
이 아기들만이라도 구해달라고 시작한 캠페인 사건을 숨기려고 법조사조직이 특별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서부지검 서부지원도 마찬가지다.
왜?
사법변혁 홍삼찬가의 사건은 전부. 서대문 경찰서를 경유해야하기 때문이다. 즉 길목만 지키고 있으면
만사형통이라는 ???? 법조 마법의 갑질인 것이다
사법을 지켜 달랬더니 마법을 시전하고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 반역을 일삼는 것이다. 구한말 이완용을 비롯한 당시 을사 오적이 전부 판사. 재판장이었다는 사실을 보면. 이 법조 사조직의 반역이 결국 100 년후에도 여전히 나라를 조지는데 앞장서고 있는것이다.
이들이 나한테만 이러겠는가!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숨기려는
그 정성과 공작이 참으로 갸륵하다. 그래서 나도 최대한 인내를 발휘하여. 23 년을 참고 인내하며 전쟁같은 시간을 지내왔는데.
이제. 그만. 나도 좀 먹고 살자. 시새들아.
이 변혁의 새로운 인터넷 세상에서
감시당하지 않고. 해킹 공격을 받지 않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을 통하여 생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더러운 짓 그만하고
같이 좀 먹고 살자!!!!!
감사합니다승리
승리영광!!!
2025. 8. 19
사법변혁 홍삼찬가. 가주 천각 곽여호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