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우리법연구회는 올해 39년 되었고, 조직원은 200여명 가량 추산된다.(정권에 따라 증감)
우리법연구회는 윤대통령 탄핵재판을 맡은 헌법재판소의 문형배로 인하여그 마각이 많이 부각되었고, 우파 국민들에게 원성을 사는 계기가 조성되었다. 그들은 우파와 일반 국민에 대하여 온갖 약탈과 만행을 많이 했지만, 자기 대통령을 파면시키거나, 자기 좌파 정부를 실각시키지는 않는다.
반면, 우파 민사판례연구회는 지난 8년 동안 자기 대통령을 두 번 파면, 자기 정부를 두 번이나 실각시켰고, 최근 세 번째로 김문수 후보까지 한덕수로 새벽 3시에 바꿔치기 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하였다.
극적으로 아슬아슬하게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자신의 후보 권리를 지킬 수 있었다. 이 민사판례연구회는 올해로 47년 되었고, 역시 200여명 수준이다. 이들의 특징은 조직원들이 웬만해선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귀의 최대 무기가 < 마귀~ 없다! >는 우스갯소리와 같이 그들의 활동은 아주 은밀하다는데 문제의 핵심이 있는 것이다. 단, 유명한 조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오픈되는데, 이회창 전대법관, 이영훈 전대법원장, 양승태 전대법원장등, 극히 소수의 인원만이 알려져 있다. 그것도, 최근에야 일부 조직원들을 공개했다.
이들이 실제로 국민의 힘 당의 대주주(?)이며, 실소유주(?)이다. 이번, 김문수 후보권 강탈사건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누군가 당의 배후에 실세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눈치 챘으리라. 쌍 권이 표면적으로 나타났지만, 실제로는 이 배후의 시나리오에 따라 오다(명령)을 수행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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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31
감사합니다승리
승리영광!!!
천각 exe. 곽여호수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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