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께서는 힘 내시고 주눅들지 마세요!

요즘 반란우파 법조의 거짓말 공방으로 대법원장의 위신은 깎기고 기는 많이 꺽여 있습니다.

그러나 힘내세요!

겨우 그 정도 사안( 사전에 유도된 질문과 계획된 녹취)에 주눅들일 없습니다.

반란우파 법조는 헌법 84조 깨고 죄 없는 처녀 대통령을 찍어 내려

깜방에 4년 넘게 넣어두고도 여당에 물밑 공작하며 반란죄(헌법84조 깬 )를

은폐하려고 고의로 방치하고 있는 중 아닙니까!

그러니

이런 반란우파 법조의 반역죄에 비하면, 그야말로 경범죄도 안되니

힘을 내서 선하고 좋은 계획들로 대한민국의 사법변혁을 이루길 응원합니다.

그렇다고 잘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좌파 법조도 많은 고민을 해야 할 줄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치와 국민의 자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너도 잘못했으니 나도 잘못하겠다!?? 그렇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힘에 힘을 더하시고

처음 법관이 되셨을 때의 의기로움을 회복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승리영광!!!

그리고 <우파 크리스챤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열왕기하 21: 23-24>

23:결국 아몬 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반기를 들어, 왕궁안에서 왕을 살해하였다.

24: 하지만 유다 백성들이 반역을 꾀한 신하들을 모두 잡아 죽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아를 유다 왕으로 세웠다.

위의 말씀을 비교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보면

유다의 아몬왕은 그 아비 악한 왕 무낫세와 같이 악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이런 악한 왕에게 반역한 무리 임에도 불구하고(대부분 악한 왕에게 반역하는 것은 죄가 경감되거나 죄를 묻지 않음)

그 백성들이 반역을 꾀한 신하들을 다 잡아 죽이고 새 왕을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죄악에 사무친 왕에 대하여 일으킨 반란도 백성들이 일어나 반란 신하들을 모두

척살했는데

죄없는 대통령이 우파 법조사조직의 궤계(우파검찰과 법원)에 빠져 누명을 쓰고

탄핵 당하여 4년이 지난 지금도 갇혀있는데

우리 대한민국 크리스챤들은 어찌하여 좌파 정부 탓 만하며

헌법 84조를 깨고 반란을 일으킨

반란 우파법조를 처벌하지 않는 것입니까?

처벌은 커녕 , 오히려 두둔 정도가 아니라 반란 우파 법조를 호위하며

정권을 쟁탈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 어디에 주께서 반란자를 옹호 했다고 나옵니까?

저렇게 죄악에 사무친 악한 왕에게 반란을 해도 그 백성이 처벌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물며 죄없는 처녀 대통령에게라니요…

이 땅이 몹시 고통스럽지 않겠습니까.

조금 더 이해를 돕고자 몇 말씀 더 드리면

온 국민은 아직도 죄를 많이 지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검사와 판사가 합작 모의 하여,

그 하수인인 언론이 나발을 불어 대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좌파에서는 조 국 장관입니다.

아주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은 좌,우파가 다 공격하였지만, 조 국 장관은 우파 법조가 주축이 되어 공격을 하여 저렇게 되었지요

말씀 드리려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 한국에서 검찰과 법원이 짜면, 언론은 그냥 불어 댄다는 사실입니다.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사법 현실입니다.

그래서 사법 변혁만이 이 나라가 살 유일한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죄 없는 처녀 대통령을 반란 우파 법조가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없는 죄로 누명을 씌우고 끌어내려 4년 넘게 감방에 가두어 둔것입니다. 여기서 좌파의 죄를 묻지 않는 것은 정당의 목적이 정권 획득에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유 있는 정권 쟁탈의 범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란우파 법조는 전혀 다릅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법조사조직의 이해관계에 따른 요구를 수렴하지 않았다고 하여 , 헌법 84조를 깨고 검찰총장 김수남이 임명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명을 씌워 법적 반란을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이 악한 반란 죄악을 씻지 않고는 어떤 바람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반란 법조를 응징하고 법조 사조직을 궤멸하여 법과 질서, 자유와 공정을

회복하는 성도와 우리 국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승리영광!!! 2021. 2. 23 pm 20.27

맑고 싱그러운 세상 헌법수호대 exe 곽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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