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지난 세월 총칼에 의한 독재시대나 그 후의 과정의 시대였다면
질문하시는 내용에 대하여 걱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국민이 헌법에 따라, 법률에 의해서, 법으로 정부를 세웠습니다.
이 정부는 법에 의한 통치를 해야하고 또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총칼에 의한 권력이 아니라 "법에 의한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무력 조차도 총칼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 의해서 할 것이고
또 그 법으로 국가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이것은 이 대한민국을 위한 시대의 요청이고 역사의 준엄한 청구입니다.
저와 함께하신분들이 7년을 이루어 온 일입니다.
많이 봐 주었습니다. 불쌍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주고 살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제 1막을 내릴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한 "옛날 이야기"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옛날 호랑이가 담배를 꼬나물던 시절
어느 한 고을을 못된 원님이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그 고을에 한 가난한 농부가 살고 있었는데
하늘의 복을 받아 가난하지만, 예쁜 아내와 아들딸을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못된 원님이 사냥을 가다가 우물가에서
예쁜 농부의 아내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해서든 욕심을 채우고 싶은 마음에
그 농부를 관청으로 불러서
"네가 성실하고 충성되다고 마을에 소문이 많이 났던데"
"오늘 내가 진실로 그러한지 보리라"
"내가 오늘 몹시 피곤하고 심신이 허해진지라 딸기를 먹으면 낫는다고 하니
보름안에 네가 산에 가서 맛있는 산딸기를 한 바가지 따오거라"
"만약 그렇게 하지 못햇을 때에는 헛 소문을 낸 죄로 네 아내와 자식들을 관비로
쓸 것이다."
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허나, 지금은 한 겨울, 눈이 수북히 깔린 산에서
어떻게 산딸기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이 농부는 집으로 돌아와 이불을 쓰고 누워 고민을 하다가 병이났습니다.
몇 날 며칠을 아내와 자식들을 빼앗길것을 걱정하며,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농부의 슬기로운 아들이 아버지의 고민을 듣고는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걱정말고 식사하시고 힘을 내세요!."
하고는
이 아들이 관아에 가서 원님 앞에 나아가
"원님 저의 아버지가 산에 가셔서 산딸기 한바구니를 따서
돌아오려는데 독사에게 물려서 그만 산딸기 바구니를 놓치고
겨우 몸만 끌고 집에 돌아와 치료중에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사람을 보내서 그 딸기 바구니를 가져오게 하시지요!"
그랬더니 그 못된 원님이
" 야 이 나쁜 놈아 , 이 겨울에 독사가 어디있느냐?
이 거짓말하지마라 이놈아! "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지혜로운 아들이 다시 말을 합니다.
" 그러면, 원님은 이 눈덮인 겨울에 어디서 산딸기를 딸 수 있단 말입니까?"
라고 대답 하였더니, 그 못된 원님도 얼굴을 붉히며, 엄명을 취소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 * *
제가 웃자고 한 이야기이지만, 저희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과 다르지 않습니다.
도데체 어떤 사람이 전자제품사면서
그 제품의 시리얼 번호를 적어 놓겠으며,
인체에 피해가 된다고 추적60분에 2번이나 방송된 제품을 고이 간직하며 보관해 두겠습니까?
그나마 가지고 계신분들은 그 억울함과 기막힘이 하늘에 맺히지 않고서야
누가 그런 애물단지를 몇년씩이나 가지고 있겠습니까?
어떤분은 추적60분 방송보고 그자리에서 베랜다에 나가서 몇 대를 부숴버렸다고 합니다.
이 재판부는 한겨울에 딸기를 구해오라는 원님 보다도 한 술 더 뜨는 것이 아닌지
재판 진행과정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선임하고 소장 접수하는데만 3개월이 더 걸렸고, 재판 받게 해달라는데 준비기일만 1년 가까이를
끌면서 온갖 트집과 한 겨울 산딸기를 구해오라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손바닥 앞뒤 보다도 더 명확하고 분명한 사건인데도 위자료냐? 적극적 손해냐? 소극적손해냐? 를
따지며, 사용한 증거를 시리얼 번호로 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다면, 우리 변호사에게 재판부에 직접 사용했던 공기청정기를 제출하겠다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게 뭐하자는 것입니까?
...
재판하자는 것이지요. 재단하자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에게는
슬기로운 아들과 같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희는 승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다음을 또 기약하며...
맑고 싱그러운 세상 exe 곽 춘 규
참, 공기청정기 중에 시리얼 번호가 아예 없는 것도 있더라고요.
재판부에서는 시리얼 번호로 사용 여부를 증명한다고 하지만,
아예 시리얼 번호가 없는 것도 있는데 ,,, 이렇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슬기로운 아드님들 되세요!
2008.11.28 21:05:52
여기환
그러면 시리얼번호라는것이 무엇입니까? 청풍공기청정기에 붙어있는 그 번호 아닌가요?
곽선생님이 제품을 보여준다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고 했다면서요?
그럼 어떻게 한다는 이야기인지요? 저는 참고로 시리얼번호가 적혀있는 (노란스티커)공기청정기가 다섯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뜻한 화로에 앉아서 군밤을 까먹으며, 승리의 기쁨을 노래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지난 세월 총칼에 의한 독재시대나 그 후의 과정의 시대였다면
질문하시는 내용에 대하여 걱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국민이 헌법에 따라, 법률에 의해서, 법으로 정부를 세웠습니다.
이 정부는 법에 의한 통치를 해야하고 또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총칼에 의한 권력이 아니라 "법에 의한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무력 조차도 총칼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 의해서 할 것이고
또 그 법으로 국가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이것은 이 대한민국을 위한 시대의 요청이고 역사의 준엄한 청구입니다.
저와 함께하신분들이 7년을 이루어 온 일입니다.
많이 봐 주었습니다. 불쌍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주고 살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제 1막을 내릴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한 "옛날 이야기"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옛날 호랑이가 담배를 꼬나물던 시절
어느 한 고을을 못된 원님이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그 고을에 한 가난한 농부가 살고 있었는데
하늘의 복을 받아 가난하지만, 예쁜 아내와 아들딸을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못된 원님이 사냥을 가다가 우물가에서
예쁜 농부의 아내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해서든 욕심을 채우고 싶은 마음에
그 농부를 관청으로 불러서
"네가 성실하고 충성되다고 마을에 소문이 많이 났던데"
"오늘 내가 진실로 그러한지 보리라"
"내가 오늘 몹시 피곤하고 심신이 허해진지라 딸기를 먹으면 낫는다고 하니
보름안에 네가 산에 가서 맛있는 산딸기를 한 바가지 따오거라"
"만약 그렇게 하지 못햇을 때에는 헛 소문을 낸 죄로 네 아내와 자식들을 관비로
쓸 것이다."
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허나, 지금은 한 겨울, 눈이 수북히 깔린 산에서
어떻게 산딸기를 구할 수 있겠습니까?
이 농부는 집으로 돌아와 이불을 쓰고 누워 고민을 하다가 병이났습니다.
몇 날 며칠을 아내와 자식들을 빼앗길것을 걱정하며,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농부의 슬기로운 아들이 아버지의 고민을 듣고는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걱정말고 식사하시고 힘을 내세요!."
하고는
이 아들이 관아에 가서 원님 앞에 나아가
"원님 저의 아버지가 산에 가셔서 산딸기 한바구니를 따서
돌아오려는데 독사에게 물려서 그만 산딸기 바구니를 놓치고
겨우 몸만 끌고 집에 돌아와 치료중에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사람을 보내서 그 딸기 바구니를 가져오게 하시지요!"
그랬더니 그 못된 원님이
" 야 이 나쁜 놈아 , 이 겨울에 독사가 어디있느냐?
이 거짓말하지마라 이놈아! "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지혜로운 아들이 다시 말을 합니다.
" 그러면, 원님은 이 눈덮인 겨울에 어디서 산딸기를 딸 수 있단 말입니까?"
라고 대답 하였더니, 그 못된 원님도 얼굴을 붉히며, 엄명을 취소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 * *
제가 웃자고 한 이야기이지만, 저희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과 다르지 않습니다.
도데체 어떤 사람이 전자제품사면서
그 제품의 시리얼 번호를 적어 놓겠으며,
인체에 피해가 된다고 추적60분에 2번이나 방송된 제품을 고이 간직하며 보관해 두겠습니까?
그나마 가지고 계신분들은 그 억울함과 기막힘이 하늘에 맺히지 않고서야
누가 그런 애물단지를 몇년씩이나 가지고 있겠습니까?
어떤분은 추적60분 방송보고 그자리에서 베랜다에 나가서 몇 대를 부숴버렸다고 합니다.
이 재판부는 한겨울에 딸기를 구해오라는 원님 보다도 한 술 더 뜨는 것이 아닌지
재판 진행과정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선임하고 소장 접수하는데만 3개월이 더 걸렸고, 재판 받게 해달라는데 준비기일만 1년 가까이를
끌면서 온갖 트집과 한 겨울 산딸기를 구해오라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손바닥 앞뒤 보다도 더 명확하고 분명한 사건인데도 위자료냐? 적극적 손해냐? 소극적손해냐? 를
따지며, 사용한 증거를 시리얼 번호로 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다면, 우리 변호사에게 재판부에 직접 사용했던 공기청정기를 제출하겠다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게 뭐하자는 것입니까?
...
재판하자는 것이지요. 재단하자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에게는
슬기로운 아들과 같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희는 승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다음을 또 기약하며...
맑고 싱그러운 세상 exe 곽 춘 규
참, 공기청정기 중에 시리얼 번호가 아예 없는 것도 있더라고요.
재판부에서는 시리얼 번호로 사용 여부를 증명한다고 하지만,
아예 시리얼 번호가 없는 것도 있는데 ,,, 이렇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슬기로운 아드님들 되세요!